안상홍님은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사는 생명과 사람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TV를 켜면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평화롭던 에덴에 비극이 시작된 이유도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니 다른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그것만은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 나무가 바로 성경 한 장 안 읽은 사람도 알고 있는 ‘선악과’다.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창세기 3:6). 여기서, 짚고 ..
여수밤바다(오동도에서) 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 여수 밤바다 ~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 다들 이 노래 아시지요 ? 지금의 여수를 많이 알려준 1등 공신같은 노래입니다 ~ 여수에 있는 만성리 해수욕장을 갔다가 만든 노래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 요즘 다시 거리두기 단계도 올라가고 휴가를 떠나기 힘든 여건속에 계신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요 ! 저는 5월 쯤 부모님 뵈러 갔다가 오동도에서 산책하며 바다 구경을 실컷 했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여수 바다 공유할게요 !! 다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2005년부터 15년간 헌혈운동을 개최했으며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해마다 유월절이 다가오면 벌이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그것입니다. 2018년 3월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실시한 헌혈운동은 830회가 넘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은 17만 5천여 명이고 그중 7만여 명이 헌혈에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피는 성분별로 나뉘어져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7만여 명의 혈액을 통해 약 21만 명의 생명을 구한 셈입니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
엘리야를 영접한 사르밧 과부와 안상홍님을 영접한 우리들 3년 6개월의 기근을 당한 이스라엘 솔로몬 사후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남유다와 사마리아 지역이 거점인 북이스라엘로 갈라져 분열왕국시대를 맞았습니다. 북이스라엘 왕이 된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남유다의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섬기게 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북이스라엘의 7대 왕이 된 아합은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르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는데 바알 숭배자였던 이방여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아 온 이스라엘로 하여금 바알 숭배에 빠지게 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남을 떠나 바알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이스라엘 전역에 심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가뭄이 점..
여수 문수동 산해진미(구 자산어보) 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 오늘이 초복이였다고 하네요 !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 저와 신랑은 제일 더웠던 2시부터 3시반까지 밖에서 걸어다니면 땀을 흘렸지요 .... 오늘 진짜 덥다 생각했는데 ... 초복이였어요 ㅜㅜ 삼계탕도 못먹고 땀도 엄청 흘렸지만 !!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중복때는 꼭 삼계탕에 도전할거예요 ㅋㅋㅋ 삼계탕은 못먹었더도 여러분께 맛있는 곳은 소개해드릴게요 ~ 물론 삼계탕 맛집은 아니고 지난 어버이날에 여수에서 부모님과 식사했던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여수는 워낙 유명한 곳도 많고 맛있는 곳도 많지만 !! 저는 여기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 가격은 조금 있지만 특별한 날에 가족들과 가시면 너무 좋을 곳..
하나님의교회 우연은 없다 ! 처칠과 플레밍의 좋은 인연 영국 런던에 살던 한 청년이 시골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청년은 어느 조용한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호수를 발견하자 너무도 기쁜 마음에 호수가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헤엄도 칠 줄 몰랐던 이 청년은 계속 물 속에서 허우적거렸고,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영락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급박한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때 마침 호수가를 지나던 한 시골 소년이 호수로 뛰어들어 청년을 구출해 주었습니다. 정신이 든 도시 청년이 자기를 구해 준 시골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고맙다.” “뭐, 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 이렇게 해서 서로를 알게 되었지만 이들은 다시 헤어져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