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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2005년부터 15년간 헌혈운동을 개최했으며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해마다 유월절이 다가오면 벌이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그것입니다. 2018년 3월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실시한 헌혈운동은 830회가 넘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은 17만 5천여 명이고 그중 7만여 명이 헌혈에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피는 성분별로 나뉘어져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7만여 명의 혈액을 통해 약 21만 명의 생명을 구한 셈입니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이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그들의 가족들도 행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유월절사랑’에 담긴 의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하는 헌혈릴레이의 행사명에는 ‘유월절사랑’이라는 문구가 붙습니다. 유월절은 어떤 날이며 왜 헌혈 캠페인의 서두에 이 절기를 언급했을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만찬석의 떡을 가리켜 당신의 몸이라 칭하시고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17~2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요한복음 6:53~5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부여받는 날. 이날이 바로 유월절(Passover)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뜻을 기리며 매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AD 325년에 교회가 로마 황제의 권위와 타협하면서 유월절은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던 유월절은 1,600여 년 만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날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며 양력으로 3~4월경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자신의 피를 기부함으로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은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심으로 온 인류를 살리신 예수님의 ‘유월절사랑’과 많이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꾸준한 헌혈릴레이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고스란히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928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1000회 돌파’… "세계인 건강·행복 기원" - 신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난이 더욱 악화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개해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10

www.shinailbo.co.kr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6532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스도 사랑나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난이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 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

www.kgnews.co.kr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911&Newsnumb=20210712911 

 

하나님의교회 “15년 간 전 세계 릴레이 헌혈 1000회 돌파”

교회 관계자 “세계 성도들 헌혈릴레이 통해 지구촌 생명과 사랑 전해”

month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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