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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종, 대전유성 헌당예배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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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헌당식 - 신아일보

새 출발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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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사회에 새 활력과 희망을 나눕니다”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새 출발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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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에 7500여 교회 330만 신자들이 있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공동체 화합과 복리 증진에 앞장서온 만큼, 헌당식마다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축하와 환영이 이어졌다.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대지면적 1,606.20㎡, 연면적 2,700.01㎡)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이 밝고 따스한 분위기로 맞이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고운뜰공원과 솔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도안신도시 내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2,601.20㎡, 연면적 3,494.79㎡다. 화사한 외벽에 파란 하늘을 품은 듯한 청색 유리창이 눈에 띈다. 교통이 좋고 주차장도 넓어 방문이 용이하다. 인근에 덜레기근린공원을 비롯한 도시숲과 주택·아파트단지, 목원대, 대전체육중고, 외국어고 등 주거·교육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교회 가까이 도안 갑천생태호수공원도 착공이 시작돼 이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도안신도시 내 서구 관저동에도 지상 3층, 연면적 4,995㎡ 규모의 새 성전이 들어설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을 위해 수고한 신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교회와 우리 삶의 발전 비결을 설교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신명기 28장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면 언제 어디서나 복을 받는다는 기쁜 약속을 주셨다. 항상 우리를 옳은 길,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 어느 곳이든 잘되고 발전한다”고 설명했다. “세종과 대전을 넘어 충청, 대한민국, 전 세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인도하는 사랑과 진리의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출처: 스포츠동아
 

언제 들어도 기쁜 하나님의 교회 소식입니다. 전국에 하나님의 교회가 많이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만큰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오고 있습니다. 미가서 4장 1-3절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서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배운다는 예언이 오늘날 온전히 이루어짐을 직접 목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온전히 지키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선한 행실을 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에 주변 이웃들도 감동하고 환영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당소식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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