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나님의교회 2021년 추척맞이 이웃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2021년 추척맞이 이웃사랑 실천

 

누가복음 10장 30-3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강도를 당해 내버려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처럼 우리 인생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사마리아인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고 가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역할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먼저 입고 생명을 얻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사마리아인처럼 선을 행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82 

 

용인시 보정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꾸러미 전달 - 경인매일

(용인=최규복기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관내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꾸러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식료품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www.kmaeil.com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1886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용인시 보정동에 추석 명절 맞아 20박스 기탁 - 인천일보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꾸러미 20박스를 보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식료품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홀로 어

www.incheonilbo.com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꾸러미 20박스를 보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식료품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홀로 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마련했으며 소고기국밥, 북엇국,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앞서 지난 설 명절에도 식료품꾸러미 25박스를 기부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4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덕면에 식료품 세트 20세트 전달 - 경인매일

(안성=진두석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과 함께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안성시

www.kmaeil.com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과 함께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안성시 대덕면사무소는 10일 대덕면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식료품 세트 20개(9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담임목사 김공회는 “소외계층들은 명절 전이면 외로움과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다. 부족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원 대덕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대덕면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신 하나님의교회 목사님 이하 성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사랑의 온도가 서서히 떨어져 가고 있던 시점에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훈훈하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연말연시와 명절마다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을 비롯해 난방비 지원, 겨울이불, 쌀 등 다량의 생필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