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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도

goodgood 2021. 6. 28. 17:57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도

 

성경은 사람을 의로 교육하는데 유익한 책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지면을 할애해 의인과 악인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복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악인들에게는 마지막 날에 심판과 형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도를 친히 알려주심으로 악인의 위치에 있던 인생들에게 죄를 없이하고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 길을 따라 행하면 영적 세계에서 의인이라 인정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천국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 내게서 떠나가라고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많은 일을 행했다 해도 오직 당신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의인이라 인정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께 의롭고 옳다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사야 51장 7-8절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의를 아는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실행하는 자들이 의인이라 칭함 받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새 언약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도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법 안에서 백성들의 죄악을 사하시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악인들의 죄를 없이 하고 의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하나님의 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에 새 언약의 법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죄인 된 인생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의 죄를 다 대속해 주셔서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의인으로 변화시켜 주시고자 새 언약의 진리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도는 점차 변질되어 갔습니다. 321년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예배를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325년에는 새 언약의 중심 진리인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354년에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되어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자 만이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의인을 될 수 있기에 변질되고 폐지된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되찾아 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임하셨습니다. 말일에 오셔서 우리에게 친히 하나님의 도를 알려주셨습니다. 

미가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새 언약의 율법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도

 

오날날 많은 교회가 있고 해변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새 언약의 유월절과 안식일 등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인이라야 하나님의 도에 행한다는 말씀에 비추어 볼때 아직 그들은 의인의 반열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의인와 악인을 구별하시는 때에 악인의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죄 사함 받는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 시온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에 함께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우리에게 새 언약의 율법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법정에서 재판장이 국가에서 제장한 법률을 재판의 기준으로 삼아 판결하듯 하나님께서도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을 심판의 기준으로 삼으시고 이를 통해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십니다. 의인 되게 하시기 위해 세우신 법도인 새 언약의 규례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악인의 무리로 분류되어 심판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로부터 새 언약 진리의 도로 가르침 받고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 받고 죄 사함과 천국 기업을 약속받았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도를 더욱 힘써 행해 하나님의 의 안에서 살아가는 의인으로서 천국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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