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문화소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문화소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면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많이 떠올리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빈곤과 기아해소, 물과 위생보장, 건강보건, 복지증진, 교육지원, 환경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청년봉사단인 ASEZ, ASEZ WAO의 활동도 전국과 전세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진행 중인 문화소통의 부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치유와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다양한 문화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메시아 오케스트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관혁악단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매개로 가족 및 이웃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에 휴식을 주며 삶의 위로와 위안을 나눕니다.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 등 각계각층을 돕는 연주회로 세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나눕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40219.22025195547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 힐링 연주회 개최

 

 

지구촌 재난피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지진, 홍수, 허리케인 등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돕기 위해 자선연주회를 개최합니다. 각국의 재난피해민들이 새 희망을 갖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 칠레 지진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 태국 홍수˙터키 지진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 네팔 지진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 페루 엘리뇨 홍수피해돕기 연주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국가·지역사회를 위한 연주회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구성원들의 화합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밝고 희망찬 음악을 공유하며 국제대회 및 지역행사의 성공개최, 공동체 화합을 응원합니다. 

페루 소방관을 위한 연주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연주회, 한국 대충청 방문의 해 성공기원 연주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56299

근로자들 지친 맘… 음악으로 힐링 선물 - 경기일보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연주회 

아름다운 음악으로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누는 연주회입니다. 가족, 이웃, 친구, 직장동료 등과 함께 관람한 이들은 가까운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연주회, 외국인과 함께 하는 연주회,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998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수원 관객들 환호 - 경기일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428021011

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학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음악을 선물합니다. 메시아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틈틈이 기량을 연마한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또래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음악을 통해 겸손과 배려, 소통과 화합을 배우며,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그늘진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의 선율로 희망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청소년들이 가족 및 친구, 선생님과 건전한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윈드앙상블 연주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괜찮다, 할 수 있다, 힘내라 하시며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응원해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나눕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되돌아보며 각박박한 세상에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를 전하는 전시회입니다. 

교회를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 간에 소통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작, 70개 지역에서 67만여명이 감동을 나눴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과 칠레 산티아고 등지에서도 개최되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