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 만일 사람이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이 땅에 오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구원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물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수차례 ‘선(善)’과 ‘의(義)’를 강조하셨습니다(마태복음 5:16, 20, 마가복음 10:18~21).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선과 의를 행하고 착하..
그리스도 새 이름 안상홍님 그리스도의 새 이름 A.D. 96년경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놀라운 계시들을 보았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증거하신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요한계시록 1:1~2). 그 중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마지막 시대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새 이름에 대한 기록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기록된 새 이름은 유명한 목사나 신학자라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믿는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새..
보이지 않는 세계를 준비하게 하신 안상홍 하나님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이 땅에는 영원한 일이 없고 영원토록 이 땅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권세를 가진 사람이라도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떠난 것이 인생입니다. 시편 90편 9-10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 땅에서 우리 각자에게 남아 있는 삶을 한번 계산해 본다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일순간에 불과한 짧은 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릘 위해 예비하신 천국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
하나님의교회의 실체: 돌 위에 새 이름을 받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성경은 성령시대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예수님 새 이름, 이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 새 이름, 이 이름은 성령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천 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습니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그것입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고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신약명칭은 부활절))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부활절)과 오순절(칠칠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칠칠절의 유래는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후 열흘 뒤 즉 홍해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새 언약 유월절과 안상홍님의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 하셨습니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
2021년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 (초실절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레23:15-16).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기억하여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하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라졌던 하나님의 절기는 오로지 하나님만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따라 3차 7개 절기를 복구시키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절기를 알지도, 지키지도 못합니다. 칠칠절 즉 오순절은 ..
2021년 하나님의교회 승천일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에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 사건은 이미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에 암시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안식일 이튿날 초실절로 신약시대의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출19:1-3).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2021년 하나님의교회 부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옜 시대에는 초실절이라 일컬었으며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거행해 내려온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레23:9-14). 성경의 가르침을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날짜에 이교도의 풍습인 삶은 달걀을 먹으며 부활절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과 같지 않고 영안을 열어주시는 떡을 떼며 성경에 명시된 정확한 날에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부활절 절기를 성경을 통하여 정확히 알고 지킵니다. 레위기 23장 10-1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하나님의교회)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대변하듯 길의 종류도 복잡다단해진 터라 현대인들은 이따금 복잡한 거리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유난히 방향감각이 둔한 이른바 '길치'들에게는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는 일이 무척 고단하게 느껴집니다.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 닿고 선택하는 길, 이 길이라는 공간이 땅 위에서만 펼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나 과정도 길을 걷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길은 한자로 도(道), 즉 진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참된 이치를 발견해나가는 여정은 당연히 쉽지 않은 길입니다. 거리에서 길을 잃으면 찬찬히 오던 길을 다시 되짚어가도 되지만 인생의 여정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다만 갈래가 진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