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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오늘은 저의 고향 여수에 있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수해양엑스포가 개최되면서

여수를 모르시던 분들도 많이 아시게 되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ktx가 운행해서

한동안 고향가는 길도 좋았고

완주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여수를 더 빨리가게 되면 참 좋은 점이 많았는데요

 

 

여수여행추천 필수코스

꼭 여수아쿠아플라넷(한화아쿠아플라넷)에 가보셔야겠죠?

 

 

 

 

 

 

 

 

 

 

 

우선 여수아쿠아플라넷의 운영시간과 개인&단체 요금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연중무휴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6시입니다

 

 

 

이용요금은 아래의 할인요금과 제휴할인을 꼭 확인하세요 !! 

 

 

 

 

 

 

 

여수 아쿠아플라넷의 자랑인 대형 수조에서

오전 11시 오후 1시20분, 2시 20분, 3시 20분, 4시20분

공연이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리고 벨루어 쇼라고 하긴 그렇지만

벨루어 수조에서 벨루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간단한 장기를 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니까

꼭 관람해 보세요

 

 

 

 

 

 

 

 

 

 

 

 

여수아쿠아플라넷에는

아쿠아리움뿐 아니라

박물관은 살아있다(재밌는 사진을 찍는 곳)

다면입체영상관(이곳은 안가봤네요)

테디베어박물관

엑스포기념관까지

다양한 패키를 즐기실 수 있으니

잘 살펴보셔서 패키지로 즐기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갈때만 해도 이런 혜택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할인혜택이 많이 있네요

그냥 가지 마시고

꼭 여수아쿠아플라넷 할인정보를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더더더 좋을거 같네요

 

 

 

 

 

여수해양엑스포가 열리던 때 사진입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에 들어가려고

한시간동안 줄을 선게 생각나네요

 

 

 

 

 

 

 

 

 

여기가 바로 여수아쿠아플라넷의 자랑거리

대형수조입니다

저기 수조안으로 사람들이 보이시죠?

저안에 들어가면 진짜 물속에 들어간 기분이더라고요

이곳에서 바로 수중발레쇼가 열립니다

 

 

 

 

 

 

 

 

 

 

 

 

저는 아쿠아리움에 가면 가장 좋아하고 오래보는 수중생물이

바로 해파리입니다

 

실제로 바다에서 만난다면 쏘일까봐 무섭겠지만

물속을 헤엄치는 해파리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빛의 색에 따라 변하는 모습도 너무 환상적이구요

 

진짜 키울 수 있다면 집에서 키우고 싶을 정도로

제가 생각하는 아쿠아리움의 꽃은 해파리 입니다

 

 

이 사진은 여수해양엑스포 당시에 사진인데

결혼하고 신랑과 다시 여수아쿠아플라넷에 갔을때는

해파리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게 아직도 너무나 슬픕니다

 

 

 

 

 

연말연시에 여수에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여수아쿠아플라넷에서

아쿠아리움과 다양한 체험을 즐겨 보시고

 

 

여수밤바다 노래를 들으며 여수밤바다 구경도 꼭 해보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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