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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잘가요 2022년, 반가워요 2023년

goodgood 2022. 12. 26. 12:46

 

2022년은 나에게 어떠한 시간이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월 1일도 안식일로 시작하고 12월 31일도 안식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것!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시작한 2022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마무리가 되었으니 잊지 못할 소중한 한해임이 틀림 없습니다 ^^

가장 좋았던 일은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눈사태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감사한 일도 넘쳐나는 2022년이였습니다.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었는지 생각해보면 목표를 두고 실천은 하였으니 끝까지 가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부족했던 것들을 다가오는 2023년에 채우고자 합니다! 

 

2023년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은 천국 가족을 모두 찾는 것! (저의 블로그 구독자분들도 대부분 같은 꿈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고 싶은 일은 외국어 공부와 악기 연주! 영어로 유창하게 성경 발표도 하고 싶고 악기 연주도 연습해서 실내악도 해보고 싶다는 아주 아주 아주 큰 ~ 꿈을 꿔봅니다 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는 일은 2023년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실 축복이 또 얼마나 대단할지 너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할때마다 아쉽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때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2022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23년에도 축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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