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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과 가치는 다르지만 먼저 인생의 시간을 보내온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라 입을 모아 말합니다. 물론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행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긴다면 우리의 인생은 선한 마음과 선한 행실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선한 일 중에서도 가장 선한 일은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목숨을 살려 주었다면 우리는 평생 그 사람을 잊지 않고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인류는 생명의 은인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영혼을 살려주시기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체의 생명을 살려준 사람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아가는데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고 영생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잊고 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 한번도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신음하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두번이나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생명수를 끊임없이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값없이 공로없이 받은 이 축복을 모든 인류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온 인류에게 전해주라는 심부름을 허락받았습니다. 

선한 마음, 선한 행실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 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얻고 천국가자는 메세지를 부지런히 전하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 인류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선한 소식, 사랑의 소식, 새 언약 유월절 소식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https://watv.org/ko/bible_word/good-mind/

 

Making the Best Use of Our Good Mind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In a hospital room, two aged men are writing down something on a piece of paper. ‘Skydiving, helping strangers, climbing the Himalayas . . .’ It is so-called a bucket list—things to do before you die. While doing things that they haven’t experience

watv.org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

서기 79년 8월 24일 오후 1시경, 베수비오 산이 화산 폭발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나폴리만 연안에 자리한 아름다운 도시, 폼페이는 하루만에 잿더미에 묻혀버렸다. 천 년이 지난 1592년, 우물을 파던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된 폼페이는 화산재에 파묻힌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식사 중이던 가족, 손을 맞잡고 있던 연인들, 주저앉은 마부…. 거기에다 호화로운 연회장과 대저택 등 폼페이 유적지는 해상무역의 발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리던 옛 도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아무리 화려한 도시였다 해도 폼페이의 영화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지금은 폐허가 된 터와 빛바랜 유물만이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폼페이의 역사는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의 삶이 순식간에 중단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남긴다. 먹고사는 일을 앞세워 가치 있는 일을 미루기만 하다가는 허무하게 인생을 마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좀 더 의미 있게 살고 싶다면 매 순간을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가치 있는 삶 즉 선행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선한 일 중에서도 가장 선한 일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죽을 목숨을 수십 년 더 살 수 있도록 구해준 이에게 사람들은 ‘생명의 은인’이라며 평생 고마워한다. 그런데 70~80세의 수한을 살다 죽을 사람에게 천 년, 만 년을 넘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그보다 더 큰 선행이 있을까.

한 영혼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누구든지 바라는 자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장 17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 곧 영생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장 53~54절

“…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장 15~20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장 15절

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영생의 길을 알려주셨고,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되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과 희생으로 생명 살리시는 본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이제 우리도 대가 없이 선한 마음으로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하늘 본향 돌아가는 날까지 마음껏 선한 일을 베풀고, 한 영혼이라도 더 영생의 길로 이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수고를 잊지 않으시고 하늘의 빛나는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장 3절

영혼 살리는 일을 어렵고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순간에도 아까운 시간은 흐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내 가족, 친구, 이웃의 영혼부터 둘러보자. 혹여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해 사망과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지는 않은지. 행동으로 옮기기가 주저되고 망설여질 때마다 기억하자. 인생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상홍님 육성설교 발췌
선한 일을 해서 하나님께 덕을 쌓았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의 남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믿음과 그 사람의 행함,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린 그 축복이 남아서 그 후에는 그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해서 경건의 연습을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우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손님 접대하는 것도 연습해야 되겠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 선한 마음을 마음껏 써야 합니다.

 

https://youtu.be/yVYp0_XN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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