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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혼의 삶을 준비합니다!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how-much-land-is-needed-for-humans/

톨스토이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줄거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중 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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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비유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떤 부자의 밭에서 수확이 많이 나왔다. 그 부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 곡식을 저장해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그는 말했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 더 큰 곳간을 세워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저장하겠다.’
(쉬운성경 누가복음 12:16~18)

예수님의 비유에는 한 부자가 등장한다. 그는 밭에서 엄청난 수확을 거두어들였다. 곡식 쌓아둘 곳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결단을 내렸다. 기존의 곳간을 헐고 훨씬 더 큰 곳간을 신축하겠다고 말이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 ‘여러 해 동안 쓰기에 넉넉한 많은 재산을 가졌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며 인생을 즐겨라.’
(쉬운성경 누가복음 12:19)

부자는 큰 곳간을 새로 신축하여 그곳에 곡식을 저장할 경우 보장될 자기의 미래를 생각했다.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쓰기에 넉넉한 많은 재산을 가졌으니,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 뿐이었다. 부자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신에 찼을 때, 그의 모든 계획을 일시에 무너뜨리는 한 음성이 들렸다.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공동번역 누가복음 12:20)

성경 시편에는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가리켜 어리석은 자라고 기록되어 있다(시편 14:1). 위 비유에서 하나님은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셨다. 즉 부자는 하나님의 존재도, 영혼의 존재도 믿지 못한 것이다. 그런 그가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영혼을 위해, 혹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를 했을 리 만무하다.

성경은 부자가 여러 해 동안 누릴 부의 기쁨이 당장 오늘 밤에 끝날 수 있음을 얘기한다. 오늘 밤에 하나님이 부자의 영혼을 찾으시면, 그가 소유하던 많은 재산은 그의 것이 될 수 없다. 재산과 물질은 그의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누가복음 12:15).

비유 속 부자처럼, 영혼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갑자기 “오늘 밤에 내가 네 영혼을 찾으면 네 영혼은 어떻게 되겠느냐?” 하고 질문하신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것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게 남부럽지 않게 여유롭게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의 삶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로 창조하셨습니다. 육체의 삶이 100% 만족스럽다 할지라도 그것은 50%밖에 안되는 만족입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영적 삶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성실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비유의 말씀처럼 육체의 삶을 아무리 준비해도 영적 삶을 준비하지 못한채 죽음을 맞이하면 모두 헛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어리석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실천중입니다. 헛되지 않는 삶,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실천중입니다. 바로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고 영혼을 위해 예비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예비하고 영혼을 위해 사는 삶이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사실 그러한 삶이 육체의 삶에도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천국 소망으로 가득하면 이겨낼 수 있고 날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https://youtu.be/4Oas9SAY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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