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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 !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 !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장차 갈 영의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지,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는 채 막연히 눈앞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초림때는 예수님께서, 재림때는 안상홍님께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많은 교훈을 주셨습니다. 다가올 천국을 알려주시며 회개를 촉구하셨고(마4:17), 차라리 지체 하나를 버리더라도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한편(막9:43-49), 모든 인류에게 펼쳐질 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 !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 !

 

누가복음 16장 19-25절

...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ㅈ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부자는 날마다 호화롭고 즐겁게 지낸 반면, 나사로는 힘겨운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사로는 하나님 품에 안겨서 평안을 누렸지만 부자가 당도한 곳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하고 간청할 정도로 불꽃 가운데서 고통받는 세계였습니다. ]

고난 속에도 천국을 향한 삶을 살아왔던 나사로와 달리, 부자는 재물을 모으느라 천국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기회의 시간을 다 보내버리고 불꽃 가운데 괴로워하던 부자는 지상의 자기 형제들은 지옥에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보내 영의 세계를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 곧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직옥의 고통을 면하고 천국에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16:27-31)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 

 

불과 유황 못에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는 지옥이 있다면 사망, 애통, 아픔이 없는 천국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영원한 생명과 기쁨, 즐거움만 있는 곳이 우리가 가게 될 하늘나라입니다. 이토록 멋진 세계를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사로처럼 비록 이 땅의 삶은 고단하다 해도 항상 기뻐하며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영의 세계를 예비하자 

 

육의 삶이 끝나는 순간은 영의 영원한 삶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원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나라, 영생과 축복이 넘치는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 !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 !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러더라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는 말처럼, 이 땅에 태어날 때는 모두 빈손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때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약속을 양손 가득 가지고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화로운 세계와, 그 곳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영광과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는 시간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도, 천국도 모른 채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리 삶에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대로 그리스도의 길을 온전히 따라서 천국을 은혜롭게 예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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