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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에 생명수 받으러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오라!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에 지키는 3차의 7개 절기 중 가장 마지막 절기입니다.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주시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주시는 성령이 곧 생명수라 말씀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셨고(렘2:13),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셨습니다(요4:14).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십니다(계22:17).
어느 시대이든지 오직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 구원자되신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자가 이 시대 생명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https://watv.org/ko/bible_word/the-spring-of-the-water-of-life/

생명수의 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루살렘 어머니의 구원이 온 세계에 전파되는 가운데 세계 각 대륙마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어머니’라는 진리의 가르침이 영적인 마스터키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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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

성경은 생명수의 샘이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라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루살렘으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은,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지 않고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자는 결코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수는 영적인 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우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요 4장 14절). 천국에 돌아가려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초림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이 생명수를 주고자 하셨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 명절 끝 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요 7장 2, 14, 37~39절


“나를 믿는 자”라는 조건이 있으니 믿지 않는 자는 생명수를 마실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기 위해서는 먼저 생수를 주시는 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외치셨듯이,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장 17절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신 말씀처럼, 성령과 신부, 곧 재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의 영적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는 사람에게 생명수가 흘러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영접하고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에 오지 않으면 누구도 생명수를 마실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겠습니다. 바벨론이 아무리 크다 해도 결국 무너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잡초가 아무리 무성해도 농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또 잡초가 아무리 왕성해도 물이 없으면 고사(枯死)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물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체도 살 수 없도록 창조하셨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온은 작은 자가 천이 되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사 60장 22절). 목자 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생명수의 샘 되신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며 이 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좁은 문으로 들어온 ‘적은 무리’이지만 생명의 근본이 되는 생명수 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입니다.

보좌에서 흘러 나는 생명수
사도 요한을 통해서 보여주신 생명수 강의 발원지는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또한 예루살렘 어머니를 뜻하고 있습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계 22장 1~6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렘 3장 17절

하늘 어머니에 대해 성경은 신부, 어린양의 아내, 예루살렘, 하나님의 보좌, 생명수의 샘 같은 여러 다양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도 하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도 한 것입니다.

어린양의 인도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예언을 보면서도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으로 분별치 못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도시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영생도, 그 어떤 축복도 예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방이 하늘 예루살렘으로 모이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목마른 심령을 촉촉이 적셔줄 수 있는 생명수의 근원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닫자마자 기쁨으로 영접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생명수에 갈급하고 있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이면 열방이 다시는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않는다는 말씀처럼,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모여와서 그 교훈을 받게 된다면 악한 성정과 강퍅한 행동을 다 버리게 됩니다. 어머니의 교훈이 우리 마음을 얼마나 넓고 편안하게 하고 자애로운 사랑을 느끼게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이 넘치는 천국 자녀로 거듭나기에 그보다 좋은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혹여 아직 모난 성품이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라도 고쳐야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의 말씀처럼,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듯이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할 수 있어야겠고,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어머니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그 교훈을 순종치 않고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입술로는 시인하되 행위로는 부인하는 헛된 믿음에 불과합니다.


https://watv.org/ko/bible_word/feast-of-tabernacles-and-thanksgiving-day/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어떤 게 맞나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형제님, 조금 있으면 초막절이네요. 벌써 가을 절기가 다가왔어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것 같기는 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는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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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절기를 지키셔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축복 받으시고 풍성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20owAAb_sJY?feature=share

#SHORTS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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