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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버지를 읽다, 대전 전시회


오늘 여러분에게 감동적인 전시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이 지난 9월 29일 개관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후속 전시회로써 서울 관악, 부산 수영에 이어서 대전 서구에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기둥이 되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아버지. 그러나 가족들은 묵묵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하기도 합니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을 통하여서 아버지의 침묵 속에 감춰졌던 사랑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144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열려 - 대전일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열리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이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열린다.29일 교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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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열리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이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열린다.

29일 교회에 따르면 경제위기와 가족해체현상이 급증할수록 아버지 자리는 좁아진다. 바깥은 경쟁사회에 시달리고 가정은 괴로운 내색을 감추는 아버지 외로운 사람이다. 이런 아버지사랑을 재조명하고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도탑게 하기 위해 아버지전을 전개하는 취지다.

특히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에 다녀간 관람객들은 몰랐던 아버지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가족의 정이 메마른 사회에 단비가 된다는 큰 반응이다.

아버지전은 2013년 6월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관해 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한 어머니 글과 사진展 후속 전시다. 2019년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부산수영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개관 1년 만에 관람객 1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성황리 진행됐다. 이후 코로나 여파로 2년 반 동안 운영을 중단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서울에서 재개관 했다. 이에 대전지역은 29일 첫 선을 보인다.

https://youtu.be/zFOg1SACC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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