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해먹다 (feat. 설명절)
잡채를 해먹다 (feat. 설명절) 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저희 부부는 명절에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신랑 직장 근무때문에 잠깐 다녀오거나 못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요 그래서 명절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그랑땡도 사다두고 한번씩 산적이나 잡채를 해 먹는데요 손이 많이 가지만 맛있어요 !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역시 시금치 나물을 맛있게 양념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 맛있는 조선간장을 구합니다 ㅋㅋㅋㅋ
먹어요
2020. 1. 1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