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믿음의 기름준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 저는 안식일을 지켰는데

너무 행복하고 재충전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을 되돌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믿음의 상태도 알지 못한채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꼭 되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병에 걸리면

분명 신체에서 그 질병의 징후가 나타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중심에

믿음이 온전히 채워지지 못하게 되면

갖가지 영적인 병리 현상을 보이게 되는 돼요

 

 

*믿음의 기름준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되고

진리의 말씀을 의심하게 되고

그릇된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믿음의 기름이 떨어질때

나타나는 증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나날이 천국이 가까울수록

자신이 천국에 이르는데 있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25:1-13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지라 미련한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 갔더니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믿음의 기름준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등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기름이 있어야만 합니다

 

등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이며(시편119:105)

등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 기름은

진리말씀을 계속해서 밝혀주는 믿음을 뜻합니다

 

 

항상 자신의 기름이 충분한지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오늘도 안식일을 통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셨나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의 등도

등을 타오르게 하는 기름과 같은 믿음도

넉넉히 준비하셔서

함께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럼 남은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