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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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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어린양 실체, 예수는 어떤 희생을 당했나?[출 12:1-14]

예수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다(고전 5:7). 유월절양이 그랬듯 예수는 당신의 살과 피를 모두 내어주셨다. 과연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희생을 당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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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유월절에 쓸 어린양을 잡는 날이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서 우리가 먹을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여라.’ 하셨다. ··· 시간이 되자 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 먹기를 무척 원하였다. ···’ 예수님은 빵(떡)을 들어 ··· ‘이것은 ··· 내 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 잔(포도주)을 들고 ··· ‘이 잔은 ··· 내 피로 세우는 새 계약(언약)이다’ (말씀하셨다) (현대인의성경 누가복음 22:7~8, 14~15, 19~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새 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인치셨다. 이 예식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피 공로를 덧입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마치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원받은 것처럼 말이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인 새 언약 유월절 자리에서 선포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옛적 유월절 어린양의 살을 먹고 피에 참여한 이스라엘이 해방의 자유를 누렸듯,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에 참여한 이들에게 죄 사함의 자유를 누리게 하신 것이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속담이 있다. ‘대가 없는 자유는 없다’는 의미다. 죄 사함은 값없이, 저절로 얻을 수 없다.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눈물과 땀, 피,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유월절 새 언약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이다(고린도전서 11:23~26).

 

우리의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롬6:23).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영적 사형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탕감받을 수 있는 방법은 죽음뿐이였습니다. 죽음으로밖에 값을 길이 없는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 대신 죽음이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 초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고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채찍질 당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사53:1-5).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는 죄를 사함받고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유월절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죄사함 받고 천국갈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새 언약 유월절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를 통해서 이 지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죄사함 받지 못하고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믿음없는 이 세상에 두번째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번씩이나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오신 그 길도 결코 평탄하지 못했습니다. 37년의 고난의 길, 고통만 가득한 길을 걸으셨지만 오직 자녀를 살리시기 위해 묵묵히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날이며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시는 날입니다. 우리가 그 가치를 반드시 깨닫고 그 날을 귀하고 거룩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2022년 새 언약 유월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세요.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함께 지켜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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