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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여러분은 우리의 생이 마쳐지고 난 후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다른 무언가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육신의 삶을 마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 두 곳 중 한 곳으로 가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히9:27, 계20:12-15). 

 

성경 속 천국의 모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모습은 유토피아와 같은 곳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자유롭고 평화롭고 날마다 즐거운 곳입니다. 성경속에서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의 모습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짜 본향이 천국임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 속 지옥의 모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립니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9장 43~49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 9:2~6)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거짓 선지자와 더불어 고통받는 그곳은 지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죄를 지은 자들이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란 불법을 가리킵니다(요한일서 3:4).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 가운데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에 속아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의 계명 곧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나올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추려내어 불구덩이(fiery furnace)에 넣을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마태복음 13:37~42).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임하기 전에 생명의 법이 무엇이고 불법이 무엇인지 심각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불법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림길에서 모두가 천국을 선택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나의 선택만으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심판을 받기 전에 불법이 아닌 생명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 생명의 법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입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절기가 우리에게 천국 길을 열어주는 생명의 법입니다. 꼭히 생명의 법인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셔서 날마다 기쁘고 즐겁고 아름다운 천국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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