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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행복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생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일하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하고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못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많은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육체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때 육체 뿐 아니라 영혼도 함께 결합된 상태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육체의 삶만을 살아간다면 100%의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영혼의 삶도 함께 준비하며 살아가야만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일들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깁니다. 이러한 신앙으로는 완전한 행복도 천국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시편 119편 173-175절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규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1~4).

 

새 언약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은 이 땅에서 열심히 육체의 삶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약속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로 축복을 받아야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행복을 알려주시고 허락해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오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행복을 함께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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