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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직장인 힐링세미나와 청소년 인성교육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뭔가 사회에 악이 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를 지켜 보면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가족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 실천에도 그 어떠한 곳보다 열심을 내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최근 언론보도에도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하였고, 동˙하계 방학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813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의 장 마련 - 충청일보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천안지역 900여명 직장인들이 방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체임버오케스트라 힐링연주회와 공감 TALK, 힐링세미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을 응원합니다'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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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281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 개최 - 신아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다.지난 1일 분당의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개최된 ‘제13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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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천안·제주 3곳서 2200명가량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다.

지난 1일 분당의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개최된 ‘제13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는 인근 직장인 1000명 가량이 쇄도했다.

같은 날 천안(14회)과 제주(15회)에서도 행사가 개최돼 총 22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투호던지기를 불굴의 의지(?)로 도전했다는 박지은(27) 씨는 “정말 권하고 싶은 행사다. 직장에서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다가 이렇게 쉼표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열띤 모습이었다. 5년차 직장인이라는 김은혜(27) 씨는 “캘리그래피가 가장 즐거웠다. ‘오늘 하루 완벽하지 않아도 돼’라는 글귀를 주문했다.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었다. 매일 아침 이걸 보면서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캘리그래피 문구를 골랐다는 이지윤(23) 씨는 “하루하루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지칠 때도 있고, 좌절할 때도 있는데 이 한마디가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장내를 가득 채우며 감동을 선사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포함해 에릭 사티의 'Je Te Veux', 피아졸라의 'Libertango', 영화 '라라랜드'의 OST 등이 연이어 연주됐다. 영화나 드라마에 삽입된 친숙한 곡들을 골라 일상에 바쁜 직장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연주회는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장중하게, 때로는 경쾌하게 변주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무대에 오른 혼성중창의 감미로우면서도 장중한 노래도 진한 여운을 남기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공감토크의 반응은 더욱 좋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갖가지 애환들을 해학과 웃음으로 승화하는 공감의 자리였다. 사연이 담긴 포스트잇을 보며 사회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이 코너는 사연의 주인공이 객석에서 직접 뒷얘기를 들려주어 감동을 더했다.

대미를 장식한 힐링세미나는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미나는 가족이 진정한 행복의 근원임을 일깨웠다. 그 가운데서도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부모의 고마움을 새삼 깨닫게 했다.

“마지막에 아버지에 대해 얘기할 때가 감동적이었다”는 강재순(22) 씨는 “매일 같이 밥 먹고, 같이 TV 보고, 같이 살아온 아버진데 막상 돌아보니 추억이 별로 없다. 앞으로는 아버지와 함께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죄송해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이런 진심어린 마음이 진짜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회

초년생인 전현석(20) 씨는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한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또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직장생활을 하며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데, 일도 많고 바쁘다보니 부모님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오늘은 전화 한 통 드려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지역교회에서도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바, 오는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300만 성도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교회 본연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29MW113740464722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 인성’ 초청특강… 청소년·학부모 500여 명 운집해 성황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5년째다. 이에 힘입어 다양한 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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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0365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서 초청특강 열어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5년째다. 이에 힘입어 다양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면서 인성교육의 긍정적 영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동·하계 방학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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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5년째다. 이에 힘입어 다양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면서 인성교육의 긍정적 영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동·하계 방학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인성교육은 각계각층 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사회경험,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인성은 물론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개최된 인성교육의 슬로건은 ‘청소년 인성교육, 미래의 주역이 되자’였다. 강사로 나선 문경식 씨는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감사담당관실 소속으로,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문경식 감사실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분당구 일대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에게 있다

“공무원은 국민들이 낸 세금을 잘 써야하는 사람들이고, 병무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그 일을 잘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문 감사실장은 청소년을 상대로 강연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분좋게 웃었다. “청소년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말한 그는 “다양한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문제들에 잠재된 사회적 이유를 설명하며 그와 연계해 청소년기 바른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문 감사실장은 “인성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변한다. 게임이나 유튜브 등을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가치관이 변하고, 사물을 정상적으로 보지 않고 왜곡해 보기도 한다”며 “신병검사를 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꽤 많다. 그래서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신병검사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바른 자세, 바른 태도, 바른 습관’이 바른 인성함양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나쁜 습관이 한번 생기면 고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좋은 것은 점점 없어지고 나쁜 것은 커진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누군가 알려주고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다은(세곡중 3학년) 양은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인 우리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학교에서는 이런 부분을 접하기 어려운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가 청소년의 바른 인성에 기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3 아들과 중2 딸이 있다는 장영철(45) 씨는 “아이들 인성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른들도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참석했다. 학교도 입시 위주로 교육을 하다 보니 이런 인성교육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그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을 들려주는 이런 교육도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딸이 여군이 되고 싶어해 오늘 교육이 더욱 유익했다”고 웃어보였다.

인성교육지도사인 정향선(52) 씨는 소감과 함께 인성의 여러 덕목에 대해 귀띔했다. “첫째가 효(孝)이며 그 외 예절, 배려, 존중, 책임, 정직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이 잘 갖춰졌을 때 ‘인성이 잘 갖춰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 부모들은 항상 노력해야 한다. 특히 어머니의 존재는 자녀의 인성형성에 거의 100%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최고의 인성교육은 어머니의 말과 행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성남을 비롯해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전역에서 초청강연 인성교육을 펼쳤다. 대학교수와 변호사, 병무청, 경찰서, 구호기구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봉사활동, 학교폭력, 환경보호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인성은 물론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진화하면서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양로원 청소나 요양원 위문, 거리정화, 박물관 견학이나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오해는 풀어주시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 ! 그리고 진리에 대해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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