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많은 기독교인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알지 못하느니 사이에

하나님의 계명이라 착각하고 지키고 있는 사람의 계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성경에 기록된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여 지키거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제하여 버린다면

결코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1.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곱째날 안식일이 아닌 한 주의 첫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지킵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의 경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이라는 사실 !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도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이라는 명목ㅇ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 되고 이교화 되는 과정에서

유입된 태양신 숭배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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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건문제

남자 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하며

여자 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반드시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교황, 추기경, 사제들이 기도나 예배 드릴 때

모자를 씁니다

개신교회는 여자성도들이 기도나 예배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

5. 추수감사절

오늘날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절기 중

추수감사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은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임의로 정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1620년 미국에 이주한 영국 청도교들이

다음 해 가을에 처음으로 추수한 수확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것이 관습이 되어 내려오다가

18세기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선포되된 미국의 공휴일입니다 

출처:픽사베이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사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

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을 경배하되 사람의 계명으로 경배하면

헛된 경배가 된다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총명과 지혜가 없어지게 됩니다 

신학박사나 목사,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면 성경의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도 없기 때문에 

결코 구원이나 천국을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시겠습니까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겠습니까 ?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는 사람의 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