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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회, k-가스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oman.donga.com/issue/3/40/12/4085464/1

‘한국에서 시작된 교회’ 세계 매료시킨 ‘K-가스펠(gospel·복음)’ 주인공 되다

“2000년대 미국 선교 초기 미국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코리안 처치(Korean church)’로 불렀습니다. 목사가 한국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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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미국 선교 초기 미국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코리안 처치(Korean church)’로 불렀습니다. 목사가 한국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교회(Church based in Korea)’라고 하지요. 목회자는 물론 대다수 성도가 현지인이니까요.”

‘K-열풍’으로 세계가 떠들썩한 요즘, ‘K-가스펠(gospel·복음)’로 세계를 매료시키는 교회가 있다. 한국에서 발원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규모로 성장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미국 워싱턴D.C. 하나님의 교회 존 카서스 목사의 말처럼, 이 교회는 현지인 목회자도 많고 신자들도 100% 가까이 현지인이다.

지난 3월 12~22일 경기 성남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23 전 세계 목회자회의’가 열렸다. 한국은 물론 북미,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6개 대륙을 대표하는 53개국 1000여 명의 목회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국가별 사례 발표, 대륙별 간담회,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복음 리더십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으며, 각국의 현지인 목회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4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발생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계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를 무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 교회 박노균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놓인 이웃과 나라를 도우면서 복음은 결국 ‘사랑’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교회 성장의 비결을 ‘사랑’이라고 요약했다. 이어 “‘목회자의 복음은 단상에서 내려온 다음부터 시작된다’는 금번 회의 가르침대로 진리를 사랑으로 실천하여 교회 안팎에서 ‘사랑의 순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시작된 교회’ 세계 매료시킨 ‘K-가스펠(gospel·복음)’ 주인공 되다
제목에서부터 하나님의교회 얼마나 글로벌한 교회인지 잘 설명되는거 같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신 그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하나님의교회의 성장. 오직 안상홍님께서 홀로 외치신 세계복음의 미래. 지금 우리들은 그 예언을 모두 목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주시고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기에 오늘날의 k-교회, k-가스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80억 모든 인류에게 새 언약과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를 받고 새 생명 얻어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TPy4J0pTlRo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 |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아시나요? 알고 있다면 어떤 교회로 알고 계신가요? 왜 하필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인지, 어떤 성경을 보는지. 국가와 가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며 교회로서의 본분은 잘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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