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비가 오면서 날씨가 진짜 후텁지근 합니다 ! 빨래도 제습기가 없으면 말릴 수도 없는 상황 ~ 그래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에 속도 시원하고 저는 좋네요 ! 어제 신랑과 함께 맘스터치 불싸이버거를 먹으려고 집을 나섰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죠 회덮밥전문점 마루 // 연어회덮밥과 알밥세트 그 비를 뚫고 도착했을때 !!! 아직 6시도 안됐는데 문을 닫았어요 ㅜ ㅜ 진짜 ... 닫는시간 맘대로 ... 비는 많이오고..... 결국 같은 건물에 있는 회덮밥전문점 마루로 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회덮밥전문점 마루 // 연어회덮밥과 알밥세트 마루는 배달시켜 먹어도 넘넘 맛있는 곳인데요 진짜 오랜만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 메뉴와 가격 참고하세요 ~ 회덮밥전문점 마..
먹어요
2017. 7. 4.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