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언약 유월절로 평안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편안과 평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은 불편한 것보다는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앞서갔던 선각자와 선지자는 일순간의 안일과 편안함보다는 역경과 고난 뒤에 도래될 참된 ‘평안’을 내다보고 그것을 준비했습니다. ‘편안’과 ‘평안’은 얼핏 비슷한 것 같으나 실상 그 의미가 매우 다릅니다. 편안은 외부환경이 가져다주는 느낌의 상태지만, 평안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상태를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푹신한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으면 몸은 편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온갖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하다면 결단코 평안한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반면 힘든 노동이나 직장일로 몸은 고되지만 그 사람에게 뚜렷한 꿈과 소망이 있..
soul
2020. 6. 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