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은 거룩하고 신령하신 분이십니다. 영으로 계시든 육체를 입고 임하시든 이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령한 것을 신령하게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자신이 이 땅에서 체득한 생각과 경험을 통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음식을 드시고 같은 생활 공간에서 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셔도 육신으로만 판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령한 눈으로 신령한 예언의 장면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외형만 보았던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도 있었고, 신령한 안목으로 에수님의 신성을 바라보는 베드로와 같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신령한 안목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마태복음..
soul
2021. 8. 3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