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성지, 하늘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1.예루살렘의 역사 사람들은 '평화의 도시'라 이름한 예루살렘에서 성스러운 장소들을 돌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길 원합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실상 평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영국의 비평가 올더스 헉슬리가 '종교들의 도살장'이라 표현한 만큼 예루살렘은 끊임없는 종교 분쟁으로 수없이 많은 살상이 벌어진 곳입니다. 예루살렘은 기독교뿐 아니라 이슬람교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예언자 마호메트가 말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 위에 세워진 돔 모양의 사원은 이슬람교도들이 메카, 메디나에 이어 세번째로 꼽는 성지입니다. 유대교인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예루살렘은 세상 어느 곳보다 중요한 곳입니다. 세 종교와 두 민족(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
soul
2020. 11. 1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