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널리 알려진 이 명언은 사람을 태어나(Birth) 죽기(Death)까지 끊임없는 선택(Choice)의 연속에 놓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떠한 학교를 갈지, 어떤 곳에 취직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어떠한 집에서 살지 우리는 끊임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진짜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Eternal life)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이 육체의 삶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짧은 인생의 수한이 끝나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영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짧은 인생의 수한동안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 영혼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https://watv.org/ko/bible_word/life-by-ch..
믿음의 선택과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를 매일 선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생의 삶뿐만 아니라 영원의 삶을 결정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믿음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무엇인가요. 노아는 어떻게 ‘믿음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게 되었는가요.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처럼 믿었습니다(히브리서 11:1). 그는 비를 보지 못했고 홍수를 보지 못했지만,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즉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히브리서 11:7). 믿음의 선택을 잘한 노아(Noah) 새번역 히브리서 11장 7절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