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출장 스트레스와 짬뽕(홍콩반점) 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그리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다양하죠 !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달한 것도 먹고 싶고 혼자 있고 싶고 아주 소소한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저의 스트레스만 문제가 아니고 신랑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순간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 한다는게 또 다른 고민이 되었죠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출장길에 올랐던 남편이 완전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고 돌아온 날은 제가 더 괴로웠답니다 출장에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늘 일보다 사람과의 트러블이 더 스트레스잖아요 ! 상사와 트러블이 있어서 정말 극도로 예민하더라고요 ! 하지만 다행이다 그 다음날 ..
먹어요
2020. 5. 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