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어제 금요일저희집은 이사를 했습니다 어제 정말 .. 추웠지요 ...얼마나 추웠는지 원래 살던 집 수도가 얼어서씻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급해서 우선 화장실갔다가 생수 두통을 붓고 .... 하여튼 그렇게 시작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지난번 반포장하고 넉다운되어서 이번에는 쿨하게 포장이사로 했습니다 새로 이사 오시는 분이 꼬옥 ! 손없는 날 하셔야 된다고손없는 날 중에 고르자고 하셔서이사 비용도 비싸지고 이것저것 정산할때도 대기가 길어지고미리미리 연락을 해야 하더라고요 다음엔 꼭 손 있는 날 하고 싶어요 .... 주인분에게 수도가 언거, 비번키 고장난거 미리 다 전화했는데새로 오시는 분이 고치게 놔둬라 수도 언거 녹이고 가라....
일상다반사
2018. 1. 27.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