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새 언약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금수저와 흙수저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처음부터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금수저. 그에 반해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 살아가며 더 이상 나은 곳으로 올라 갈 수 없는 흙수저.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를(?) 부러워하며 나도 금수저와 같은 조건을 가졌더라면 더 나은 삶을 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땅의 금수저를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의 금수저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 삼아주신 하늘의 금수저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장차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고 온 우주를..
soul
2022. 10. 1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