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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가족,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우리들

 

가화만사성

출처: 픽사베이 / 영원한 천국 가족,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우리들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진다)이란 말이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번 강종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한한 평안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 하는 행복,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요.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영원한 천국 가족,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우리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라디어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은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갈구합니다. 

 

영원한 천국 가족,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우리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됩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본향에서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성경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늘 가족이 되어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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