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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주부가 되고 나서

전기포트의 간편함과 필요성을

몹시 느꼈죠

이렇게 편한걸 왜 안샀나 싶을 정도로요

 

근데 제가 사용하던것은

오직 저렴한 가격만 보고 산 제품이였죠

모던하우스 보만 전기포트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단종할인 받아서 9900원에 구입했는데요

만원 더 주면 스텐레이스 제품에

전선도 분리된걸 살 수 있었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었어요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사실 사고나서 내부를 보고 깜놀

물을 데우는 쇳덩이가 그냥 있더라고요

반품하기 싫어서 그냥 썼습니다

안좋지는 않겠지 하고요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그러다가 이번 명절에

신랑이 하나 사준다고해서

새로 구입을 했지요

딤채 위니아 전기포트 ~

테팔껄로 살까 보온되는 분유포트로 살까

가격도 디자인도 다양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홈플/하이마트/전자랜드까지

대장정을 거쳐서

 

결국 전자랜드에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이중 스테인레스

그러니까 물을 데울때 다른 제품들은

만지면 포트가 뜨거워서 주의 해야 하는데

이건 전혀 ~ 뜨겁지 않아서

위험하지 않아요 ~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드디어 전선 분리형으로 장만했죠

온 오프 버튼은 밑에 있어요

 

색깔이나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하늘색도 있습니다 ~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뚜껑은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면 열려요 ~

제품들을 보니까 바닥만 스테인레스인

제품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이왕사는거 뚜껑과 내부 모두 스텐인레스인걸

주의깊게 봐서 구매 했어요

 

 

※전기포트 추천※위니아 전기포트

 

뚜껑부터 내부 모두 스테인레스입니다

물높이 표시도 되어 있고

물 따르는 곳에 거름망도 되어 있네요

 

가격은 33000원입니다

가격/디자인/이중 스테인레스

모두모두 맘에 들어요

 

저는 보온기능은 전혀 쓸일이 없어서요~

 

혹시 구매 고민중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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