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성찬식을 부지런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교회에서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성찬식이

성경에 등장하는 유월절 성찬식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열심히 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성찬식이

성경에 나오는 유월절 성찬식이 아니라는 사실 !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낮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 행하는 성찬식은

결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유월절 성찬식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저물 때에 모여서

밤에 성찬식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9-20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고린도전서 11장 23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저물때에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해 모여서 

밤이 되어 성찬식을 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성찬식을 밤에 행하신 걸까요 ?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그 이유는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본을 무시한채 낮에 행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 성찬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둘,

세상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 예배 중 성찬식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이유를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이라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때문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됩니다 

실제 교회사를 살펴보면 

로마 교황은 2세기부터 성찬식을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4세기에 이르러

결국 유월절은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그런러나 일요일 예배에 성찬식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성찬식은 예수님의 부활이 아닌

예수님의 죽으심 때문에 행하는 예식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유월절 성찬식을 행할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전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허락하신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새기는 예식입니다 

그러한 성찬식을 엉뚱하게 

부활때문에 행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셋,

천주교에서는 또 한가지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제들만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고 

평신도에게는 떡만 먹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모두 먹고 마셔야 한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7절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평신도는 떡만 먹어도 된다는 교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성경의 유월절 성찬식이 아닙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성경의 유월절 성찬식입니다 

우리가 따라야 하는 것은

잘못된 교회의 전통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70억 모두에게 유월절 성찬식을 전합니다 

70억 모두가 알고 지킬 수 있게

유월절 성찬식을 전합니다 ! 

성찬식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