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온라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온라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주간 절기인 일곱째날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3차의 7개절기 곧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킵니다. 연간절기 중 가장 먼저 돌아오는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절기로써 양력으로 하면 3, 4월 곧 봄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 급히 먹게 하셨습니다. 유월절 양의 피가 재앙이 넘어가는 표식이였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써 등장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재앙에서 보호해주신다는 약속은 신약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십니다. 

이러한 유월절 절기를 맞이하며 하나님의교회에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장 나누고 싶은 선물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64개국에 생중계되어 9000여 계정에서 접속되었고 28개 언어로 동시통역되어 제공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함께 지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유월절을 함께 지키자고 말했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꼭 함께 유월절 지키시고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328/112572666/1

하나님의 교회, ‘봄빛 하모니’로 세계인에 희망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었다. 음악을 매개로 유월절의 유래와 의미,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풍성히 담아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8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중창단의 조화로운 음색, 성경의 신·구약시대 역사를 묘사한 영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에 감동을 안겨줬다. 무대 전광판을 빼곡히 채운 화면들을 통해 관객들의 밝은 웃음과 박수, 공감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졌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415 

하나님의교회, 희망 연주 64개국 울려퍼졌다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을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온라인으로 추진했다.
국내 포함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페루 등 64개국에 생중계돼 9000여 계정에서 접속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를 담아낸 '새노래'를 비롯해 클래식과 영화 삽입곡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