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언론보도

보건복지부에서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헌혈에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을 통해 실천한 생명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관한

언론보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 8건의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소식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aaa14dc4fb68432485e2a803968216fa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6일 교회에 따르면 대한 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조남선 원장이 전날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방문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 1,649명이 헌혈에 참여 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학생, 직장인, 장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헌혈이 이뤄진다는 점이고 그 중에서도 중장년층의 헌혈이 많다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309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26일 "하나님의교회는 5년간 3마만 1649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15년 동안 헌혈릴레이 운동을 펼쳐 총 19만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언론보도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행실을 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한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노력과 봉사가 

이렇게 표창 소식으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뿐 아니라 

지역과 사회 그리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