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은 나에게 어떠한 시간이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월 1일도 안식일로 시작하고 12월 31일도 안식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것!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시작한 2022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마무리가 되었으니 잊지 못할 소중한 한해임이 틀림 없습니다 ^^ 가장 좋았던 일은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눈사태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감사한 일도 넘쳐나는 2022년이였습니다.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었는지 생각해보면 목표를 두고 실천은 하였으니 끝까지 가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부족했던 것들을 다가오는 2023년에 채우고자 합니다! 2023년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은 천국 가족을 모두 찾는 것! (저의..

우연히 tv를 보다가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의 명대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5분. 5분만 숨통 트여도 살 만하잖아. 편의점에 갔을 때 내가 문을 열어주면 ‘고맙습니다’하는 학생 때문에 7초 설레고, 아침에 눈 떴을 때 ‘아 오늘 토요일이지?’ 10초 설레고, 그렇게 하루 5분만 채워요. 그게 내가 죽지 않고 사는 법”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中- 너무나 공감이 되는 대사였습니다. 하루에 딱 5분. 짧지만 소중하고 나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에 설레임을 찾고 기쁨을 찾고 감사를 찾고 행복을 찾는 시간. 그것이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대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중 가장 많이 들었던 교훈의 말씀이 ..
2022년 소중한 사람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https://pasteve.com/church-of-god/bible-truth/passover-3/ 유월절 - 패스오버, 페사흐, 파스카 등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 - PASTEVE 유월절, 지구상에 쏟아지는 갖가지 재앙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유월절 절기는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브리어로 pasteve.com 유월절,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히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πασχα)라고 표현한다. 이는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재앙을 대비하는 데 있어 인류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