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버지를 읽다, 대전 전시회 오늘 여러분에게 감동적인 전시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이 지난 9월 29일 개관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후속 전시회로써 서울 관악, 부산 수영에 이어서 대전 서구에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기둥이 되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아버지. 그러나 가족들은 묵묵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하기도 합니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을 통하여서 아버지의 침묵 속에 감춰졌던 사랑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144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열려 - 대전일보 하나님의 교회 세계..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展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2013년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시작된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국 65개 지역에서 73만명이 관람한 가슴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통해 전했던 하나님의교회 이번에는 말없이 묵묵히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세한 소식을 여성동아 기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http://woman.donga.com/3/all/12/1676693/1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