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백성만 알아보는 암행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암행어사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밀지를 받들어 각지를 돌며 백성들이 동향과 민심을 파악하고 관리들을 감찰하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습니다. 관리들이 임금의 뜻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혹은 도리어 백성들을 괴롭히며 수탁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암행어사는 구겨진 갓, 제대로 빨아 입지 않은 도포, 닳아빠진 짚신 등 초라하기 짝이 없는 행색으로 시찰에 나섰습니다. 신분상 수많은 수행원의 호위 속에 화려한 꽃가마를 대동할 만하지만 신분을 다 드러내놓고 다닌다면 그를 알아본 관리들이 평소와 다른 가식적인 행동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민정을 제대로 살피기가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암행으로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찬란한 영광과 권능의 모습 그대로 오시지 않고 우리와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인성이 아닌 신성을 보아야 한다 !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 하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보다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면에 사로잡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인성이 아닌 신성을 보아야 한다 ! 사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모습이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