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홍님의 약속과 천국 헛되고 헛되며 횟되고 헛되니 사람의 수한은 참으로 짧습니다. 많은 영웅, 재력가, 권력자가 세상을 호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정리해야 할 시기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길에서 열병에 걸려 33세의 젋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으면 손을 관 밖으로 내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리스에서 인도까지 이르는 대 제국을 건설한 그였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빈손이라는 것을 보여주려 그렇게 했다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도 최고의 부귀와 영화를 누려본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말년에 기록한 전도서를 살펴보면 1장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12장까지 인생을 논하며 시종..
soul
2020. 8. 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