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오늘은 아직 제주도 포스팅이 남아있지만봄을 맞아 잠시 새로운 내용을 공유합니다 ~ 미세먼지를 보면 분명 봄이 왔는데기온차도 심하고 눈도 오고여전히 추운날씨 ! 하지만 이미 봄은 시작된걸로 !! 나물을 좋아하지만 나물요리와 친하지 않는 제가여러분께 소개하는 봄맞이 밥상 ! 결국 먹고 싶어서 차린 밥상 ! 먼저 미나리전으리 소개합니다 ~ 우리 신랑은 이 세상에 전은 오직 김치전밖에 모르는 양반이지만저는 사실 김치전보다 야채전을 더 좋아합니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호박전부추를 잔뜩 넣어서 부추전봄에는 미나리전도 먹고 싶어집니다 ! 엄마가 딸 먹으라고 사오신 바지락을미나리전 반죽에 넣어서 부쳐봤어요 ~ 저는 미나리전을 초장에 찍어먹어요 넘 맛있어요 ! 다음은 냉이 돈장..
먹어요
2018. 3. 2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