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연말 연시 다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오랜만에 친정을 다녀왔는데요여수가 너무 hot한 곳에 되어길도 막히고 ... 밥 먹으려면 줄도 서야 하고 ... 좋지만 왠지 불편한 상황이였습니다 ! 그래도 역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바다도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 하지만 여수를 떠난지가 너무 오래되다 보니저도 이제는 여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전에 갔던 게장백반집에 가고 싶은데찾지를 못해 결국 아예 다른 곳을 다녀 왔어요 제가 가려던 곳은 게장골목이 있는 곳이였습니다아직 여수가 그렇게 유명하기 전에여수사람들에게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였는데이제는 가서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이번에 여수에 내려가서 신랑이랑 꼭게장백반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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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