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구스토리(goodgood99)입니다 요즘 미스터선샤인을 보면 감정이입이 너무 심하게 되서마음이 안좋네요 그 시대 우리는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나 하는 생각과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누군가의 식민지가 아닌자주독립국가로 살 수 있다는게 감사하기도 합니다 덕수궁 야간투어를 하면서 그 시대의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좋았고 또 슬펐습니다 덕수궁 야간투어 / 한국자전거나라 (두번째 이야기) 8시가 되어가니 이제 해가 지고 덕수궁에 아름다운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진 석조궁 외국 사신들을 맞이하기도 하기 위해또 우리도 근대 국제사회에 걸맞는 나라가 되기 위해 지었졌다고 하는데 안을 들어가 관람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석조궁 안에 관람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까지는 자세히..
in korea
2018. 9. 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