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교회 하나님을 사랑이시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배반당했지만 모든 죄를 담당해주시고 구원을 베풀어주신 사랑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시고도 더 내어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고 자녀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죄사함 받고 구원의 길로 나아갑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속에 살아갑니다. 우리가 걷는 길은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엘로힘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여러분은 엘로힘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이길이 어떠십니까? 힘드십니까? 괴로우십니까? 슬프십니까? 아니면 기쁘고 행복하십니까? https://watv.org/ko/bible_word/our-loving-god/ 사랑하는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는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가는 길 영적 나침반 만일 사방에 푸른 물결 밖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의 보트 위에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항해해도 끝없는 바다만 펼쳐져 있고 어디로 가야 육지가 나올지, 어떻게 하면 목적지에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또는 온갖 나무와 넝쿨이 뒤엉켜 있는 밀림 한가운데 있다가 생각해 봅시다. 가도가도 비슷해보이는 숲속, 자신이 어디쯤 있는지도 모를 때 무엇이 가장 절실할까요? 풀 한포기 없는 황량한 모래사막에 떨어졌다면 어떨까요? 하루를 걷고 이틀을 걸어도 똑같은 사막에서 제자리만 맴도는 느낌을 받았을 때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아마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나침반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길을 잃은 사람에게 가장..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하나님의교회)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대변하듯 길의 종류도 복잡다단해진 터라 현대인들은 이따금 복잡한 거리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유난히 방향감각이 둔한 이른바 '길치'들에게는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는 일이 무척 고단하게 느껴집니다.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 닿고 선택하는 길, 이 길이라는 공간이 땅 위에서만 펼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나 과정도 길을 걷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길은 한자로 도(道), 즉 진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참된 이치를 발견해나가는 여정은 당연히 쉽지 않은 길입니다. 거리에서 길을 잃으면 찬찬히 오던 길을 다시 되짚어가도 되지만 인생의 여정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다만 갈래가 진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