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은 나에게 어떠한 시간이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월 1일도 안식일로 시작하고 12월 31일도 안식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것!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시작한 2022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마무리가 되었으니 잊지 못할 소중한 한해임이 틀림 없습니다 ^^ 가장 좋았던 일은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눈사태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감사한 일도 넘쳐나는 2022년이였습니다.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었는지 생각해보면 목표를 두고 실천은 하였으니 끝까지 가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부족했던 것들을 다가오는 2023년에 채우고자 합니다! 2023년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은 천국 가족을 모두 찾는 것! (저의..

2020년 하나님의교회 신앙적 덕목을 이루는 방법 한해의 계획을 이루는 비결 2019년 기해년이 지나가고 2020년 경자년을 맞이했습니다. 작년에 이룬 계획들, 그리고 이루지 못한 계획들을 되새기며 새해의 계획을 모두 세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계획을 이루고 성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실패를 바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요. 성공은 타고난 사람들만이 얻어지는 것일까요. 한 리더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