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설교_ 천국의 가치를 깨닫는 자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비유 속에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밭주인에게 고용되어 밭을 경작하다가 뜻밖에 땅 속에 묻힌 엄청난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돌아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한편 밭주인은 그곳에 보화가 감추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자기가 숨겨둔 보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화가 숨겨진 밭을 아무 생각 없이 팔았습니다. 땅에 보화를 감추는 일은 고대 이스라엘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의 땅이었다. 전투와 포위, 점령과 착취, ..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New Covenant Passover).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큽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력 정월(Nissan)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